작성
·
19
0
지금 제가 신입으로 와서 SM 하고 있는 서비스는 JSP + Spring4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이블 락이 너무 자주 걸려서 (데드락) 계속 머리가 아픈 상황입니다.
이게 왜 걸릴까에 대해서 한번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이 추측이 맞을까요 ? (폐쇄망이라 AI를 전혀 못 쓰는 상황입니다..)
특정 서비스 (비즈니스 로직)마다 상단에
ex.
@Inject
private SupplyEvaluationResultDao supplyEvaluationDao;
이런 식으로 DI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utowired
private DataSourceTransactionManager transactionManager;
이렇게 트랜잭션 메니저를 DI한 후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는 서비스에서는 (U, D).. 서비스마다
DefaultTransactionDefination def = new DefaultTransactionDefinition();
def.setPropagationBehavior(TransactionDefinition.PROPAGATION_REQUIRES_NEW);
Transaction status = transactionManager.getTransaction(status);
이것들을 매번 선언하고
모든 과정이 통과하면 transactionManager.commit(status);
특정 과정 진행 중 오류가 발생하면 transactionManager.rollback(status); 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SM이다 보니까, 여럿이서 개발을 진행해서 transactionManager.commit() 이나 transactionManager.rollback()을 안하고 Map 형태로 그냥 RES_CODE에 오류 코드, RES_MSG에 오류 메시지만 담아서 반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비스 메서드 위에서는 TransactionStatus까지 그대로 적용은 하는데...
resMap.put("RES_CODE", "0020");
resMap.put("RES_MSG", "파일은 금지된 형식입니다.");
return resMap;
트랜잭션 상태를 가져온 후 commit 이나 rollback 없이 그대로 Map을 반환해버린 경우
혹시 테이블 락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
트랜잭션 상태를 끝맺음을 안 내서 테이블 락이 걸리는 것인지 가능성이 있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