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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가 인터페이스여야만 하는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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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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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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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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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이전 강의들에서 섹션2에서 자동차, 공연 등등을 예로 설명하실떄 '역할(인터페이스)'를 클라이언트라고 설명하셔서.. 그러니까 운전자 역할을 클라이언트 이렇게 말이죠
저는 역할=인터페이스니까 클라이언트는 인터페이스만 되나 보다했는데..
이번 강의에서 1분 10초경에 OrderService 역할 구현한 OrderServiceImpl을 클라이언트라고 말씀하셔서 약간 혼란이 오는데요, 클라이언트가 인터페이스 일 필요가 없는건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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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yoon6669님이 제기하신 질문은 객체 지향 설계에서 ‘클라이언트’라는 용어의 사용과 관련된 것입니다. 우선, 클라이언트는 인터페이스 자체라기보다는 특정 역할이나 기능을 요청하는 주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인터페이스나 구현체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흔히 클라이언트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코드나 모듈을 가리킵니다. 이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OrderServiceImpl이 클라이언트라고 언급되었는데, 이는 컨텍스트에 따라 의도하는 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주로 역할을 정의하며, 실제 구현 클래스(구현체)는 이 역할을 수행하는 구체적인 적용 방식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각 구현체에 접근할 수 있지만, 필요에 따라 직접 구현체를 사용해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들은 유연한 코드 구조를 만들기 위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 원리 중 하나입니다. 역할을 인터페이스로 정의하여 구현체의 변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클라이언트는 해당 역할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구현체와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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