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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king님
우리가 의존한다는 표현을 사용할 때 2가지 문맥이 있는데요.
하나는 하나의 객체가 다른 객체를 알고 있을 때 의존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UML에서 이야기는 연관관계와 의존관계가 있는데요. 연관관계는 A가 B를 필드에 가지고 강한 참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의존관계는 A가 B를 매개변수 등으로 약하게 참조할 때 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프링을 다루며 개발할 때 말하는 의존관계는 단순히 하나의 객체가 다른 객체를 알고 있을 때 의존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그림의 UML은 연관관계이고, 일반적으로 스프링을 다룰 때 의존관계를 말한다면 OrderSerivceImpl은 DiscountPolicy를 알고 있으므로 의존한다고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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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Imking님.
클래스 간의 관계에서 의존성을 표현할 때 UML 다이어그램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점선 화살표는 일반적으로 ‘dependency’를 의미하며,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를 사용하는 경우에 자주 사용됩니다. 실제로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의 내부를 사용하거나, 참조하고 있는 경우 이러한 점선 화살표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OrderServiceImpl이 DiscountPolicy를 의존한다고 할 때, 이는 의존성이 존재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 관계를 UML로 표현할 때, 점선 화살표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적인 표현입니다. 강의나 문서에서 점선 화살표로 표현되지 않았다는 것은 단순히 콘텐츠 제작자의 표현 방식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클래스 간의 실질적인 의존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며 다이어그램은 이러한 개념을 보조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다음 URL에서 이해를 돕는 추가적인 사례를 참고해보실 수 있습니다:
- 정적 의존관계 설명 - 정적 의존관계와 관련된 또 다른 질문과 답변을 통해 이해를 깊이 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