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작성
·
66
·
수정됨
답변 2
0
안녕하세요 녕안님!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업 양식이나 잡코리아 양식을 활용해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경우에도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이력서를 따로 준비해두면, 지원 시 훨씬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력직 이직이나 경쟁이 치열한 채용에서 본인을 차별화할 수 있는 도구가 되거든요.
뿐만 아니라, 정해진 양식이 아닌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포폴을 제출하라고만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기업에 따라, 직군에 따라 필요한 경우도 있고, 없어도 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 본인 이력서에서 부가적으로 설명할 부분이 있는가를 고려해서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강의에서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법만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정리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으니 끝까지 들어보시면 그 차이를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말씀 해주신 지원동기
나 성격의 장단점
같은 항목은 전통적인 의미에선 자기소개서 영역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사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분리된 문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결국은 둘 다 "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그래서 제 강의에서 다루는 브레인스토밍 파트를 잘 활용하신다면, 이력서뿐 아니라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지원동기나 성격 장단점도 구체적인 에피소드 기반으로 정리하실 수 있어요. 단순한 성격 묘사가 아니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취업 혹은 이직 준비, 응원합니다! 필요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질문 남겨주세요.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녕안님.
기업 내 양식이나 잡코리아를 통해 지원할 때도 여전히 개인적인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많은 기업이 자체 이력서 양식을 사용하지만, PDF 형식의 이력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자신의 경력과 성과를 더욱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프로젝트나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특히,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실제 작업 사례나 프로젝트를 보여주면 지원자님의 역량을 더 잘 어필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중요성 및 전략적인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추되,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료를 제출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