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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번 동시성 오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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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질문 하나가 있습니다!
혹시 문제 1번에서는 "멀티 코어" 이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으로 봐도 맞을까요?
count = count + 1 이 세가지 작업을 수행하긴 하지만, 한 줄이기 때문에 CPU 가 한 줄씩 수행하는 입장에서 도중에 스레드를 변경하진 않는 것 아닌가 싶은 의문이 들어서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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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강우석님.
멀티스레드 환경에서의 동시성 문제에 대해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count = count + 1” 연산은 이처럼 단일 명령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단계의 작업으로 분할됩니다. 이 때문에 동시성 문제와 관련된 여러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요점
- “count = count + 1” 작업의 분할: 이 연산은 일반적으로 메모리로부터 값을 읽고, 연산을 수행한 후, 결과를 다시 메모리에 저장하는 세 가지 단계를 포함합니다. 이 세 가지 단계가 atomic(원자적)으로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스레드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동시성 문제의 발생
- 멀티코어 환경: 여러 코어가 병렬로 수행되면서,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동시에 동일한 변수에 접근하고 수정하려고 시도할 경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Context Switching: 각 스레드는 CPU에서의 실행 시점이 다를 수 있으며, 실행 도중에 다른 스레드로 컨텍스트가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때, 원자성이 보장되지 않는 연산은 올바른 결과를 보장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추가 참고자료
멀티스레드와 동시성 문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자료를 아래 두 URL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1. 멀티스레드 동시성 문제
2. 4분 20초에 동시성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이 두 자료는 동시성 문제의 발생 원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여, 여러분의 이해를 돕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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