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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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어필, 과감한 삭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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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회사에서 수행한 업무들 중 어필할만한 사항이 아니면 과감히 삭제하는 방법이 좋다라고 이해를 했는데요.
궁금한 점은 한 회사에서 텀을 두지 않고 많이 빠르게 개발한 사항들도 어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30초의 법칙에 의하면 걸러질 내용이라 저도 기존대로 일일이 적어두진 않아야겠다는 생각은 하게 됐는데, 가장 하단에 이런 자잘한 api 개발들을 모아서 명시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나 api 빠르게 많이 개발해왔어. 볼 사람들은 보구 안보려면 위에 핵심 내용만 봐" 정도의 의미로요!
ex)
1. 게시판 api 기능 개발 (20.01.01 ~ 20.01.03)
2. ... api 개발 (20.01.03 ~ )
3. ... api 개발 (... ~ ..)
이런식으로 모아두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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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리눈알님! 강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질문해주신 내용에 답변 드려볼게요!
많은 기능을 빨리 만드는 걸 좋아하는 기업의 유형인 SI 회사가 아니라면
어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말씀해주신 내용들은 기재하지 않는 걸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만약 그래도 작성을 하고 싶으시다면 가장 하단에
"42개의 RESTful API 엔드포인트를 설계 및 구현"과 같이 1줄로 작성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외로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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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둘리눈알님.
강의를 잘 듣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이력서 작성과 관련해 구체적인 어필과 과감한 삭제에 대해 질문해 주셨습니다. 빠르게 개발한 사항들을 많이 나열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는 본인의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특출난 성과나 깊이 있는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0초의 법칙에서 설명하는 대로 핵심 정보에 집중하는 것이 관건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강조하고 싶다면 이력이 어떻게 추가적으로 가치 있는지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자잘한 API 개발 경험들이 많더라도, 이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보다는 개발 과정에서 특별히 해결한 문제나 도전과제, 배운 점을 간략히 함께 덧붙인다면 좀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력서의 하단에 ‘추가적인 경험’ 섹션으로 이런 부분을 요약하여 기재하는 방법도 무난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주제에 대해 논의된 답변을 참고하실 수 있도록 기존의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 특정 프레임워크의 동작원리를 분석한 경험: 특정 프레임워크 분석 경험을 이력서에 어떻게 녹여낼지에 대한 조언으로, 단순 나열보다 깊이 있는 설명의 가치를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설명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적인 질문이나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