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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메시지 표시를 SSE로 한번 구현 해보라고 하셨는데, 웹소켓이나 stomp를 써도 상관 없나요?
토큰 정보는 상황에 따라 저장 위치(쿠키 or 로컬스토리지)를 다르게 개발 하나요?
그렇다면 통상 실무에서는 토큰 정보를 어디에 저장 하는지 그리고 몇 가지 예시 좀 부탁 드립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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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se와 웹소켓 모두 실시간 통신이기 때문에 둘중 어떤걸 쓰셔서 구현하든지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sse가 구현의 편의가 있어 알림목적으로 편하게 많이 사용되기에 sse를 한번 써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3. jwt토큰을 프론트엔드에서 제 경험상 크게는 2가지 방법으로 저장하는것 같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localstorage와 쿠키저장소가 있습니다. 보통 둘중하나에 저장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보안을 강화하려면 cookie를 사용합니다. 다만, 쿠키는 쿠키안에 jwt토큰을 꺼내서 payload등을 쉽게 사용할수가 없기에 코드의 복잡도가 올라가고 편의가 감소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둘다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에 적절한 예시를 찾아서 장단점을 비교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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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ㅌㅇ님.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해 하나씩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지 않은 메시지 표시 구현:
토큰 저장 위치:
HttpOnly
속성을 설정하여 클라이언트 측 스크립트에서의 접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실무에서의 토큰 저장 위치:
HttpOnly
와 Secure
옵션을 설정하여 보안성을 높입니다. 주로 세션 유지 등에 사용되며, 민감한 정보는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유사한 질문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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