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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없습니다.
사실 컴공 나왔다고 뭐 어어어엄청 가산점이 많이 붙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한테 커리큘럼이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 좋다 정도이지, 공대 나왔으면 됩니다.
그리고 애당초 학과보다는 학교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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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무애우님.
AI 학과의 전신이 정보통신공학과인데, 커리큘럼이 통신 쪽에 치우쳐 있다면 게임 개발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컴퓨터 공학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이군요.
이와 관련해 게임 업계나 소프트웨어 업계에서의 일반적인 인식을 말씀드리자면, 특정 학과의 이름보다는 지원자가 가진 실제 능력과 경험이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리큘럼의 검토: 학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세요. 만약 커리큘럼이 통신 쪽에 집중되어 있어도, 필요한 컴퓨터 공학 지식은 별도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실무 경험: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인턴십, 프리랜서 작업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경험은 취업 시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자기 계발: 현재 커리큘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온라인 강의나 자습을 통해 코드 작성 능력, 알고리즘 이해, 게임 엔진 사용 등 실무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익혀 보세요.
관련된 기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첨부해 드립니다:
대학생의 게임 클라로서 전공선택에 대한 고민: 게임 개발에 적합한 전공 선택과 관련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답변입니다.
루키스님의 면접관 경험에 비추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게임 개발자의 면접 및 자격요건에 관한 조언을 볼 수 있는 답변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루키스 님께서 보시기엔 저희과 커리큘럼이 그 겹치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