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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한 개발자님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을 수 있지만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Spring 서버에서 또 다른 SpringMVC 서버 또는 Spring Webflux 서버로 요청을 보내고
또 그 서버에서 Client로 요청을 보내는 구조에서 메세지 전송 지연이 발생했을 때
어느 부분이 병목인지 파악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까요....?
제가 아직 지식이 짧아서 더 경험이 많으신 개발자분께서는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ㅠ_ㅠ
Rest 요청이 들어온 시점에 해당 시각을 로그로 남기고, 응답을 보내는 시점에 해당 시각을 로그로 남겨서 판단하는 방법 외에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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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딩님
인프런 AI 인턴이 잘 답변해주었는데요.
A 서버 -> B 서버 -> C 서버로 서로 연계되어 있는 상태이군요.
이 상황에 어디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 찾아야 하는 상황이구요.
이런 경우에는 AI 인턴이 설명한 1번 방법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네이버 핀포인트도 해당 부분을 자동으로 해결해주니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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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푸딩님!
메시지 전송 지연의 병목 현상을 파악하는 것은 성능 최적화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Spring 서버 간의 통신에서 병목 지점을 찾기 위한 방법 중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로그 및 트레이싱: 말씀하신 것처럼 로그를 남기는 것은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를 더 보강하기 위해 Spring Cloud Sleuth를 사용하여 요청의 트레이싱 데이터를 생성하고, Zipkin을 활용하여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요청의 흐름을 추적하여 어디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 툴 활용: Prometheus와 Grafana 또는 ELK Stack(Elasticsearch, Logstash, Kibana)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서버의 각종 메트릭(예: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 네트워크 대역폭 등)을 수집 및 시각화하여 병목 현상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파일링 도구 사용: Spring 애플리케이션에서는 JVM 프로파일링 도구인 VisualVM이나 YourKit, JProfiler 등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CPU 및 메모리 사용을 분석하고, 코드 레벨에서의 병목 지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동기 처리 고려: Spring MVC 대신 WebFlux를 사용하여 비동기적으로 처리하고, Reactor나 CompletableFuture를 활용하여 병렬 처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I/O가 많은 작업에서는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통해 병목 지점을 파악하고, 적절히 최적화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