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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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분할 방식에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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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분할 방식과 가변 분할 방식의 단점을 최소화한 버디시스템이 최고의 메모리 분할 방식인지 찾아보다 페이징 기법을 알게되었는데 페이징 기법의 방식이 고정 분할 방식과 유사한점이 많은거 같아 고정 분할 방식은 메모리를 나눈 후 프로세스를 맞춰 넣는 방식
페이징은 프로세스를 나눈 후 메모리에 퍼즐처럼 넣는 방식 이렇게 요약이 되었는데
강의영상 2:47초쯤에 말씀해주신 프로세스C를 예로들면 고정 분할방식은 메모리를 나누고 프로세스는 나누지 않기때문에 할당이 불가능한데 해당 영상은 프로세스 C가 나눠지면서 할당되는걸 보면 해당 기법은 페이징 기법을 사용한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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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페이지의 크기를 2MB로 나눈다고 가정했습니다.
따라서 프로세스 A는 5MB이기 때문에 프로세스와 메모리가 2MB로 나뉘어 저장되었습니다.
반면 프로세스 C는 1MB이기 때문에 2MB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1MB가 낭비되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 A, B, C 모두 페이징을 사용해 프로세스의 크기가 페이지 크기보다 클 때, 프로세스의 크기가 페이지와 같을 때, 프로세스의 크기가 페이지보다 작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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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영욱님께서 질문하신 고정 분할 방식과 페이징 기법의 차이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페이징 기법과 고정 분할 방식 간의 주요 차이는 메모리와 프로세스를 어떻게 나누어 적재하는지에 있습니다. 고정 분할 방식은 메모리를 여러 개의 고정된 크기로 나누고, 각각의 프로세스가 이 단위 크기에 맞추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일부 메모리 단위는 낭비될 수 있습니다. 반면 페이징 기법에서는 프로세스를 고정된 크기의 페이지로 나누고, 이러한 페이지들이 물리 메모리의 프레임에 맞춰져 들어갑니다. 이로 인해 메모리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프로세스가 페이지 단위로 더 유연하게 메모리에 적재될 수 있습니다.
강의 영상에서 프로세스 C가 작은 조각으로 분할되어 프레임에 적재되는 것은 페이징 기법이 사용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가 물리 메모리의 프레임에 맞춰 적재되게 됩니다. 이 방식은 메모리 단편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유사한 질문과 답변이 있었는데 도움이 되실만한 내용을 소개드립니다:
- 고정 분할 방식(페이징) 관련 질문입니다!: 페이징 기법에서 메모리 관리에 대한 추가 설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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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아 프로세스A같이 프로세스의 크기가 큰경우를 말하고싶었는데 잘못얘기했네요😥
그럼 고정 분할 방식을 페이징이라고도 한다 하셨는데 둘의 방식이 다른데 왜 이름을 같이 부르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