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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3페이지 이내로 줄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꾹꾹 눌러 담아놨는데..
재성님이 조언해주신대로 구체화 시키면서 분량 limit을 풀어버리니, 진짜 내세우고 싶은 기술들만 썼는데도 구체적으로 풀어쓰니 이력서가 거의 7 8 페이지까지 되어버리네요 ㅎㅎ 분량은 최대 어디까지 작성하면 좋을까요!? 너무 많이 써도 5분 법칙을 어길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장시간 진행했고 성과가 있는 아래 세 개 프로젝트만 쓰고 있는데.. 한 개를 버려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https://github.com/ForPawTeam/ForPaw_BE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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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g04076님! 질문 잘 해주셨습니다:)
정말 내세우고 싶은 기술만 작성하셨다고 가정했을 때 7~8페이지 정도의 이력서는 충분히 괜찮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이력서의 1~2페이지 정도를 읽었을 때 기술의 깊이가 드러나게 쓰셨다면
면접관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조금 더 긴 시간을 투자해서
이력서를 읽게 됩니다.
따라서 7~8페이지 정도의 분량은 충분히 괜찮은 분량이라고 생각됩니다:D
참고로 위 3가지의 프로젝트 링크로만 봤을 때는
어떤 프로젝트를 버려야 할 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각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내용을 어떻게 기술하느냐에 따라
좋은 스펙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기 때문이에요ㅎㅎㅎ
이 외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최대 분량으로 10장까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장 정도의 이력서가 작성된다면
6가지의 절대 규칙을 어긴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분량 신경쓰지 마시고 최대한 6가지 규칙에 맞게 작성하신 뒤에
1:1 톡방으로 한 번 보내봐주시겠어요~?
불필요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지 봐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길이가 많이 길어지면 읽기 힘들어지는 구간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력서 최대 분량은 쪽수로 어디까지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깊게 쓰는만큼 길이가 길어지는 건 어쩔 수 가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