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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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외와 로그 강의 보던 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체크드 예외와 언체크드 예외 설명 과정에서, 컴파일 단계에서 발생하는 것은 예외가 아니라 문법 오류로 인한 에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에러 정의는
프로그램에서 복구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
입니다.
단순 문법 오류를 에러라고 이해해도되는건지 궁금하여 질문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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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님 안녕하세요~
수하님이 이야기하신 "프로그램에서 복구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는 자바에서 이야기하는 에러에 해당하는겁니다. (아래 트리에서 Exception과 같은 레벨에 왼쪽에 있는 것)
다만 이건 자바에서 "런타임에 던져지는 에러"를 우리가 에러라고 표현하지만, "에러"라는 표현의 자바에 국한된 표현이 아닙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에러라는 표현은 사용되고, 특히 코드의 문법이 잘못 작성되었을 때 발생하는 에러를 우리는 "컴파일 에러"라고 표현합니다. 아직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프로그램에서 복구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 라고 정의하는 것은 어폐가 있겠죠?
따라서 이를 구분해서 기억해야합니다.
수하님께서 이야기해주신 "에러"는 자바의 런타임에 던져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복구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에러는 다른 컨텍스트(맥락)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에서 소개드린 "컴파일 에러" 처럼요.
혹시 궁금하셨던 내용에 대해 답변이 됐을까요?!
또 궁금한 내용 있으면 질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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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수하님.
컴파일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법 오류와 예외 처리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이 주제는 프로그램 개발 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관련된 기존 질문 및 답변을 확인하여, 예외와 에러의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문법 오류는 컴파일러가 소스 코드를 컴파일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코드의 문법적 실수입니다. 이는 보통 코드 작성을 마친 후 컴파일 단계에서 발견되어, 코드를 수정해야 컴파일이 완료됩니다.
에러(Error)는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실행 중 복구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여겨집니다. 자바에서는 Error
클래스를 상속받는 여러 종류의 에러가 있으며, 이는 주로 시스템 레벨에서 발생하며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컴파일 단계의 문법 오류는 에러로 분류되기보다, 코드 수정이 필요한 ‘문법 오류’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과 같은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