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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관계 1:N, N:1 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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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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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네
[질문 내용]
왜 주문과 상품은 1:N, N:1로 풀고, 카테고리와 상품은 풀지 않은 건가요? 둘 다 다대다 관계인데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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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허준재님.
JPA나 데이터베이스 설계에서 다대다(N:M) 관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문과 상품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단순한 매핑이기 때문에 중간 테이블(OrderItem 등)을 사용하여 다대다 관계를 1:N, N:1로 풀어내어 직접적으로 관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주문에 대한 상세 정보를 더 풍부하게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카테고리와 상품의 경우 다대다가 구성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 실제 구현 방식에서의 필요성에 따라 다르게 디자인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와 상품의 관계는 특정한 경우에 그 구조를 그대로 두어도 기능상 문제가 없거나, 최적화 필요성이 덜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 카테고리는 단순한 그룹핑의 역할을 수행하며, 상품과는 다르게 변경이 적고 일관적인 구조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관련된 학습 자료와 질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추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N:M 을 1:N N:1로 풀면 이런 모습일까요?
위 링크에서는 실제 코드 예제와 함께 중간 테이블을 통해 다대다 관계를 푸는 방법에 대해 답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면 더 명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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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