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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
if ( rs != null ) try{rs.close();}catch(Exception e){}
if ( pstmt != null ) try{pstmt.close();}catch(Exception e){}
if ( conn != null ) try{conn.close();}catch(Exception e){}
}
자원을 해제하는 도중 예외가 발생하면 나머지 자원이 해제되지 않을 수 있기에 다음과 같은 try 문으로 감싸주어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예외가 발생해 해제에 실패한 자원에 대해서는 다시 close()
를 하거나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메모리 누수나 다른 문제가 없는 건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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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한재현님.
자원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close()
메서드 호출 중 예외가 발생할 때, 다른 자원들이 해제되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자원의 해제 코드를 try-catch
로 감싸는 것은 좋은 접근입니다. 이 방식은 각 자원이 독립적으로 해제될 수 있도록 하여 한 자원의 해제 실패가 다른 자원의 해제 실패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나 예외가 발생해 해제에 실패한 자원이 있다면, 여전히 자원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원을 닫지 못했다고 해서 즉각적인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의 자원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고, 이는 결국 성능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원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 예외가 발생한 자원을 다시 시도하여 닫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JDK 7 이상에서는 try-with-resources
문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문법은 AutoCloseable
을 구현한 자원에 대해 자동으로 close()
를 호출하며, 직접 close()
를 호출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간결한 코드 작성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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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답변들은 자원 해제의 중요성과 자동 자원 관리를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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