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테 전반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Q1. 시간제한이 주어지지 않은 코테에서 풀이법을 고르는 방법

추가적으로 프로그래머스 같은 환경에서 시험을 보게되면 시간제한, 스택메모리 제한이 명시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에도 그냥 "무식하게 풀이 시도 → 시간복잡도 1억,1000만 넘어가면 dp 고려" 이런 흐름으로 풀면 될지 궁금합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dfs로 풀면 시간복잡도가 50!*10* 50인 풀이가 통과가 되어서 기준이 헷갈립니다. ㅜㅜ dfs가 더 편리하고, dfs가 적절해보이는 문제(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여러 옵션을 보며 서칭)라도 시간복잡도가 너무 크면 안전하게 bfs로 풀어야하는걸까요? 히든테케에는 시간제한을 걸어두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더 헷갈립니다..

그리고 제한이 명시되어있지 않은경우에는, 보통 최대 10배정도..?의 시간복잡도까지 허용해서 채점을 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문제가 의도한것같은 방법으로 ("무식하게 풀이 시도 → 시간복잡도 1억,1000만 넘어가면 dp 고려" 의 기준으로) 풀면 될까요?

Q2. 제한이 명시되지 않은 코테에서 재귀함수의 최대 depth를 몇까지 호출해도 될런지 궁금합니다..!

보통 삼성같은 경우 스택메모리 1메가 제한이 있으니 함수 오버헤드를 고려할때 재귀호출 수만회까지 가능하지만, 함수 내부에서 4번 반복되는 루프 같은것이 있다면 호출 가능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10회 내외까지가 안전한 재귀 호출 depth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한이 명시되지 않은 코테에서 재귀 호출 depth 까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까요??

Q3. main 함수가 주어지지 않는 프로그래머스 환경에서 코테를 볼때, ios::sync_with_stdio(0); cin.tie(0); cout.tie(0);을 호출하는 방법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 main 함수 만들기

2. 전역에 호출하기

이렇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둘 중에 아무거나 써도 되는걸까요..?

추가로 scanf , printf를 쓸때는, ios::sync_with_stdio(0); cin.tie(0); cout.tie(0);를 쓰면 안된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