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ysko님! ☺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하나씩 답변 드려 보겠습니다.

[1. deleteAll 이전에 나오는 쿼리도 N+1처럼 동작하는지]

• 네 비슷합니다.

• 보다 정확하게는 deleteAll 을 호출하게 되면, select * from t; 를 통해 삭제할 Entity를 모두 가져오게 되고, 혹시나 연관관계가 있는 테이블이 있다면 해당 테이블도 삭제하기 위해 N+1 처럼 N 번 select 쿼리를 실행하게 됩니다.

• 이런 동작 방식 대신 deleteAllInBatch 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 deleteAllInBatch 는 select 쿼리 없이 모든 데이터를 지우는데요, 따라서 자동 생성된 FK를 피하기 위해 1 : N 구조에서 N(자식) 쪽 테이블부터 deleteAllInBatch 를 이용해 모든 데이터를 제거하고, 부모 쪽 테이블을 지우는 식으로 구현해야 합니다.

[2. 테스트 코드이므로 테스트 객체의 모수가 작아 무시해도 되는지]

• 넵 맞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테스트이기도 하고, 모수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혹시나 모수가 굉장히 많아지는 데이터를 테스트 하시게 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deleteAllInBatch 방식을 쓰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ysko님,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 실행 후 @AfterEach에 등장하는 deleteAll 메서드의 동작과 쿼리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네요.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deleteAll 이전에 나오는 쿼리: deleteAll 메서드가 호출될 때, 이 메서드는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엔티티 데이터를 삭제하게 됩니다. 만약 JPA에서 캐스케이드나 orphanRemoval 옵션이 설정돼 있다면, 연관된 엔티티들도 삭제될 것이며, 이에 필요한 데이터를 로드하기 위한 쿼리가 수행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N+1 문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론 연관 데이터의 적절한 삭제를 위한 것입니다.

2. 테스트 객체의 모수가 작아 무시할 수 있는지: 일반적으로 테스트 환경에서는 데이터의 양이 적고, 성능 이슈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대량의 데이터로 인해 성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적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운영 단계에서는 주의 깊게 적용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다음의 링크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JPA 연관관계 질문입니다.
  JPA 및 연관 관계에 대한 delete 동작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해당 옵션과 설정에 따라 상호 참조 데이터의 삭제 과정이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userRepository.deleAll()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deleteAll과 관련된 삭제 메커니즘과 JPA의 동작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삭제 방법과 설정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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