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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print_binary(char* data, int bytes)
{for (int i = 0; i < bytes; ++i)
char_to_binary(data[bytes - 1 - i]);
printf("\n");}
1. 바이너리로 바꿀때 char_to_binary(data[bytes - 1 - i])
여기가 bytes -1 -i인지 이류를 잘모르겠어요. 이해가 잘안돼네용ㅠ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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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단순히 순서를 거꾸로 뒤집어준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bytes가 3이라고 가정할 때 (items_flag 구조체의 비트 수가 24비트라고 가정! 이는 3byte 크기)
data[i] 👉 for문이 진행됨에 따라 data[0], data[1], data[2] 이 순서로 char_to_binary 에 넘겨지게 되고
( 즉 1~8비트 부분, 9 ~ 16 비트 부분, 17 ~ 24 비트 부분 이 순으로 넘긴 것이나 마찬가지)
data[bytes-1-i] 👉 for문이 진행됨에 따라 data[2], data[1], data[0] 이 순서로 char_to_binary 에 넘겨지게 됩니다.
( 즉 17 ~ 24 비트 부분, 9 ~ 16 비트 부분, 1~8 비트 부분 이 순으로 넘긴 것이나 마찬가지)
위와 같이 구조체 items_flag가 3byte 크기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리고 1~8번째 비트는 00001011 (강의에서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컴파일러에 따라 11010000 으로 읽는 컴파일러도 있는듯 합니다.)
9~16, 17~24비트는 00100001이 되도록 설정해보았습니다. (컴파일러에 따라 1000100이 될수도 있음)
그럼 이땐 맨 아랫 줄에 있는 print_binary를 호출할 때 print_binary(items_flag의 1~8번째비트를 가리키는 주소, 3) 이렇게 파라미터가 넘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data[i] 을 char_to_binary에 넘기게되면 차례로 data[0] (1~8비트), data[1] (9~16비트) , data[2] (17~24비트) 순서로 실행되어 위와 같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ta[bytes - 1 - i] 을 char_to_binary에 넘기게되면 차례로 data[2] (17~24비트), data[1] (9~16비트) , data[0] (1~8비트) 순서로 실행되어 위와 같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가 11010000 으로 해석되는 것이 아닌 00001011 으로 해석되는 컴파일러 환경이라면 data[bytes - 1 - i] 으로 출력하여 순서 뒤집어 출력하는게 더 자연스럽네요. 자연스럽게 모두 이어진 1~24비트를 거꾸로 뒤집은 모양새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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