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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MVC 2편 - 백엔드 웹 개발 활용 기술

필드 validation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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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검증 조건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dto 객체들을 분리하는 것은 잘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하나 궁금한 점이 만약 JPA를 같이 사용할 때에도 똑같이 코드를 작성하면 될까요?

entity 클래스에 적용된 조건들이 그대로 테이블 생성에 반영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entity 클래스에는 조건들을 빼고 다른 dto 객체들에만 제약을 걸면 될지,

아니면 테이블 생성 자체와 관련이 있으므로 entity 클래스 내부 필드들에 직접 조건을 걸어야 하는 게 맞는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1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RookieLsou 님의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주로 JPA와 DTO 간의 validation 처리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엔티티 클래스와 DTO 클래스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엔티티 클래스: 이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직접 매핑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유효성 검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엔티티 클래스에는 데이터베이스의 제약 조건을 반영하여 필수 필드에 대해 validation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길이 제한, null 여부 등은 엔티티 클래스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로직 상의 복잡한 조건은 DTO나 서비스 계층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DTO 클래스: 주로 클라이언트로부터 입력받은 데이터를 검증하는 데 사용됩니다. DTO는 다양한 화면이나 API 요청에 따라 다양한 검증 로직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DTO별로 Bean Validation을 사용하여 각 상황에 맞게 조건을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접근법을 다루고 있는 유사한 질문과 답변들을 소개합니다:

이처럼, validation의 책임을 명확히 나누어 설계하는 것이 복잡도를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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