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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8s v1.27 버전 설치 를 참고해서 윈도우 11 환경에서 클러스터를 설치했는데요.
vagrant up 설정 완료 후, xshell로 master에서 cat ~/join.sh
을 사용해 토큰 및 join 명령어를 복사해 node에 실행하면 [ERROR FileAvailable--etc-kubernetes-kubelet.conf]: /etc/kubernetes/kubelet.conf already exists
에러가 발생해, 해결방법을 찾아보다가 master와 node에 kubeadm reset
을 실행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kubeadm reset
을 실행했는데 vagrant destroy 로 다 없앤 뒤 vagrant up 으로 다시 세팅할 필요가 없을까요?
join 명령어로 발생한 첫 에러는 공유기 IP 고정할당이 안되서 생긴 문제 가능성도 있을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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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ubeadm reset 이후 정상적으로 연결이 됐다면 destroy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공유기에 고정 IP할당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내 PC에 Virtualbox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유기랑은 관련이 없고. 만약 Vagrantfile에서 IP설정을 변경하셨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수정을 하신 건가요?
현재 해결이 된 상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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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TaeHyun Lim님께서 질문하신 윈도우 환경에서의 Kubernetes 설치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kubeadm reset
사용 후 vagrant destroy
여부:
kubeadm reset
은 현재 클러스터 설정을 초기화하는 명령어입니다. 이 명령어는 클러스터 설정을 지우지만, 노드 자체를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지속되거나 설정을 완전히 새롭게 하고 싶다면 vagrant destroy
로 모든 인스턴스를 제거하고 vagrant up
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설정하는 것이 깔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네트워크 설정 등의 문제를 초기화하는 데 유용합니다.공유기 IP 고정할당이 문제의 원인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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