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롤링배너는 구글태그매니저로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gtag로 롤링배너 스크립트 부분에 이벤트를 발생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배너명도 이벤트 발생시 파라미터(매개변수)로 같이 수집해서 GA4로 보내야 가능합니다. 구글데모 계정은 이런 이벤트 셋팅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분석이 가능한데, 개인 웹사이트나 회사 사이트에 적용하시려면 이벤트 수집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Dom 요소의 경우, 롤링배너와 같이 위치가 변경되는 요소는 수집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린제이(쭈)님.

롤링배너의 클릭률(CTR)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클릭 이벤트와 함께 클릭된 배너의 이름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접근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1. DOM 요소를 통한 변수 생성: 강의에서 다룬 것처럼, Google Tag Manager(GTM)에서 DOM 요소를 활용하여 클릭된 배너의 정보를 변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 배너에 고유한 식별자(ID나 클래스)를 추가하고, 해당 식별자를 기반으로 클릭 이벤트 트리거와 변수를 설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된 변수는 클릭된 배너의 세부정보(예: 배너명)를 수집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Gtag.js 사용 여부: 이미 GTM을 활용하고 계시다면, gtag.js를 추가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GTM은 대부분의 태그 관리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gtag.js의 직접적 사용 없이도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유사 질문을 참고하실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해드릴게요:

• 클릭 이벤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서는 클릭 이벤트를 수집하기 위해 GTM과 CSS 셀렉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롤링배너와 유사한 구조의 이벤트 추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강의를 참고하여 DOM 요소 기반으로 변수를 설정하고 GTM에서 클릭 이벤트를 수집하면, 원하시는 배너의 클릭 데이터를 쉽게 추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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