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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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으로 다국어 처리하는 과정을 말씀해주셨는데 강사님께서는 모든앱을 글로벌 출시를 기준을 잡고 앱개발을 하시나요?
글로벌 출시를 할 경우와 국내 타겟팅 만 할 경우 광고 수익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또 글로벌 출시를 할때의 팁이 또다른것들이 있을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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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onEo Choi님!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 모든앱을 글로벌 출시를 기준으로 잡진 않는답니다.
중요한건 해당 앱이 특정 국가의 타겟에 맞느냐인데요, 글로벌로 출시하더라도 타겟이 맞지 않는다면
추후 앱을 출시하고 광고를 하더라도 여러가지 면에서(비용과 시간 등)그리 효율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타겟이 맞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지 궁금해지실텐데요
이는 https://trends.google.com/trends/ 구글 트랜드를 활용해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
내가 만들려고 하는 앱의 핵심 키워드들을 구글 트랜드에 입력하여 나라별로 확인해보면
그 키워드가 어떤 나라에서 인기가 있는지, 현재도 그 키워드가 인기가 있는지 아니면 과거에 잠깐이었는지와 같은 정보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출시하고자 하는 나라를 몇개 추려냈다면 위와 같은 검색 작업을 통해
수요를 체크하고 수요가 어느정도 존재하는 나라를 선택하여 앱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과 국내 출시에 따른 수익은 내가 만든 서비스가 그나라의 수요에 얼마나 부합되는지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물론 나라별 광고 단가 차이는 분명 존재하겠지만요!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중 5번 질문 내용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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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YoonEo Choi님.
앱 개발 시 글로벌 출시 여부와 다국어 처리에 대한 질문 주셨네요. 이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대개 앱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사용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잠재적인 수익도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국어 처리가 필요하며, 이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고려되어야 합니다. 다국어 처리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가 앱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앱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글로벌 출시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운받은 사용자 수가 증가하여 광고 수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특정 국가만 타겟팅할 경우 사용자 기반이 좁아 광고 수익의 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특정 국가의 eCPM(1,000뷰당 수익) 수준에 따라 수익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지화(Localization): 앱 내 텍스트와 이미지를 각 국가의 언어 및 문화에 맞게 현지화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켜 줍니다.
시장 조사: 타겟 국가의 사용자 선호도와 트렌드를 조사하여, 앱이 해당 국가에서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광고 전략: 각 타겟 국가의 광고 단가와 시장 규모를 고려하여 광고 전략을 수립합니다. 국가별로 광고의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법적 및 문화적 이슈: 각국의 법규와 문화적 차이를 숙지하고 이에 맞게 앱을 조정해야 불필요한 법적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관련 답변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 앱 글로벌 배포 관련 전략 및 고려사항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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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