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73
답변 2
0
안녕하세요. establers님!
태스크 실행 → 1초 대기(vTaskDelay) → 깨어난 후 “b” 출력 → 다시 대기.
printf 을 이용해서 시스템이 태스크를 어떻게 스케줄링하는지 확인하거나, 실행 주기를 측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establers님!
질문 주신 내용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에서 태스크 스케줄링과 관련이 있습니다. vTaskDelay()
함수는 FreeRTOS에서 주로 태스크가 주기적인 작업을 수행할 때 주기를 제어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정확한 주기적인 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vTaskDelay()
를 태스크가 실행되기 시작할 때 호출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합니다.
주기적 시간 맞추기:
vTaskDelay()
를 먼저 호출하면, 정확히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태스크가 다시 실행됩니다. 이는 태스크의 수행 주기를 일정하게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태스크가 처음 실행된 시점부터 몇 밀리초 후에 다시 실행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
실시간 시스템 특성:
임베디드 환경에서는 일정 주기를 지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인 작업을 먼저 지연시키고, 그다음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맞추기도 합니다.
구현상의 편의성:
실질적으로 디버깅이나 로깅용으로 printf
를 사용하면서 주기를 조절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rintf
가 실행된 이후 주기를 지키기보다는, 다음 주기를 준비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관련하여 타 스레드에서 비슷한 질문이 논의된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