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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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옥님.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대응표본 검정에서 stats.ttest_rel
을 사용하실 때, 입력 순서와 alternative
매개변수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대립가설에 어떻게 정의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tats.ttest_rel(df['after_spr'], df['before_spr'], alternative='less')
의 경우, ‘after_spr’가 ‘before_spr’보다 작다는 대립가설을 테스트합니다.stats.ttest_rel(df['before_spr'], df['after_spr'], alternative='greater')
는 ‘before_spr’이 ‘after_spr’보다 크다는 대립가설을 테스트합니다.즉, 둘 다 형식을 달리 했기 때문에 결과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립가설의 정의에 따라 ‘alternative’의 종류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를 돕고자 유사한 상황과 답변이 있는 게시물을 몇 가지 추천드립니다:
- ttest 검정통계량: 검정통계량의 양수/음수 및 해석 방법에 대한 답변입니다.
- 대응표본검정의 정규성검정 질문: ttest_rel
순서와 관련한 답변이 있습니다.
- 작업형 제3유형 강의 중 ttest_rel 질문: alternative
매개변수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