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28
0
다음과 같은 양식으로 남겨주세요.
질문을 한 배경
질문내용
프론트엔드가 서버리스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서 '향샹된성능' 이 무슨말인가요?
애플리케이션의 일부 기능을 프론트엔드로 오프로드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일부 기능을 프론트엔드가 '하도록한다' 이런말인가요?
그러고 애플리케이션은 서버(백앤드)를 의미하는 건가요?
그리고 서버리스에 프론트앤드관련된 제품도 있나요? 보통 람다같은 서버측 실행코드만 있는거 아닌가요?
답변 2
0
일단 질문이 많아서 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
몇강에서 말하는 내용인지를 알려주시면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백단에서 할수있는 것들 중 프론트단으로 뺄수있는 영역들이 존재합니다.
s3 upload 라던지.. 어떤 영역들을 프론트로 가져올지 그 효과는 어떨지를 서비스 전체적으로 판단할줄알아야합니다.
유저 100 1000 10000에도 과연 지금의 아키텍처가 훌륭한가 라면 보통 다른 답을 내야합니다. 그렇다면 그걸 백엔드로만 해결할까 프론트와 함께 해결할까 에 대한 답을 고민해야합니다.
해당 문서는 조금 개요에 가까워서 단어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두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 이해가 가지 않을까 합니다.
프론트엔드가 서버리스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서 '향샹된성능' 이 무슨말인가요?
>> 백단의 부하를 프론트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일부 기능을 프론트엔드로 오프로드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 위와 비슷한 말입니다. 백단의 부하를 프론트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일부 기능을 프론트엔드가 '하도록한다' 이런말인가요?
>> 서버의 기능을 대신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고 애플리케이션은 서버(백앤드)를 의미하는 건가요?
>> 맞습니다.
그리고 서버리스에 프론트앤드관련된 제품도 있나요? 보통 람다같은 서버측 실행코드만 있는거 아닌가요?
>> 서버리스도 결국 서버라 애매하지만 nextjs 는 서버리스가 합쳐진 프레임워크라 그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버리스와 프론트는 별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공부하는이님께서 질문하신 “프론트엔드가 서버리스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사용할 경우,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다음과 같이 여러 측면에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빠른 응답 시간: 서버리스는 필요할 때만 리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요청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지속적인 서버를 운영하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자동 확장성: 서버리스 플랫폼은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리소스를 할당하므로 대량의 트래픽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합니다.
리소스 최적화: 초기 설정이나 유휴 상태에서의 리소스 소비를 줄여 불필요한 유지 비용을 줄입니다.
이 표현은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기능을 프론트엔드가 직접 처리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서버리스 환경에서 클라이언트 측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버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전략입니다. 프론트엔드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을 더 많이 분산하여 백엔드의 역할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버리스는 백엔드에서 실행되는 Lambda와 같은 기능이 익숙합니다. 프론트엔드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클라이언트 측에서의 서버리스 사용은 API Gateway나 AWS Amplify와 같은 서비스로 프런트엔드와 서버리스 기능을 연결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서버리스는 기본적으로 기능의 실행을 서버가 아닌 클라우드로 맡기는 것으로, 이러한 방식은 백엔드가 중심이지만 프론트엔드와의 연동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 추가적으로 더 알고 싶다면 아래의 유사한 Q&A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섹션2에 1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