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AI가 잘 설명을 해줘서 덧붙일 말이 없네요. 상태로 관리할 대상 중에 상태'값'으로 사용할 대상과 '함수'로 사용할 대상을 나눈 것입니다. 리렌더링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하나의 컨텍스트로 관리하면 상태가 변경될 때 함수들만 사용하는 컴포넌트도 모두 리렌더링될 것입니다. 상태가 변경되더라도 함수는 변경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컨텍스트를 분리하면 리렌더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리액트 공식문서에서도 다음과 같이 둘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https://ko.react.dev/learn/scaling-up-with-reducer-and-context#step-2-put-state-and-dispatch-into-context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oridori2705님 반갑습니다.

스낵바를 위한 snackBarContext와 snackBarSetContext를 따로 관리하는 이유는 주로 상태 관리 측면에서 컴포넌트의 리렌더링을 최소화하고, 코드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장점

1. 리렌더링 최적화: 상태를 제공하는 컨텍스트와 상태 업데이트를 위한 컨텍스트를 분리함으로써, 상태 업데이트가 발생할 때 상태를 읽기만 하는 컴포넌트들이 불필요하게 리렌더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성능 최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명확한 코드 구조: 상태 값 읽기와 설정을 위한 함수들을 명확히 분리함으로써, 코드가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각 컨텍스트는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게 되어 유지보수가 용이해질 수 있습니다.

3. 캡슐화: 각 콘텍스트의 역할을 분명히 하여, 소비자가 불필요하게 상태를 설정(set)하는 등의 행위를 하도록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복잡성 증가: 초기 설정 시 두 개의 컨텍스트를 관리해야 하므로, 약간의 복잡성 증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추가적인 학습 필요: 개발자들이 이러한 패턴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컨텍스트를 둘로 나누는 것이 오히려 코드 이해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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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ckbar를 createportal를 썻을 때 갯수 조절이 가능한가요?
  

위 링크에서는 스낵바와 관련된 다양한 상황과 활용법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답변이 제공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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