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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hreum01226님 답변이 늦었습니다.
고민 되실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제가 어미를 사용하는 기준을 말씀드려볼게요. 참고 해서 본인의 기준을 찾길 바래요. 강의에서 내내 얘기 했든 이력서를 만드는 본인의 기준을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보여주고 싶은 부분에는 '~슴, 음' 체를 사용하고, 대화를 하듯이 설명하는 부분 또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기는 부분에는 '~습니다' 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실.. 면접관일 때를 돌이켜보면 서류 심사시 말투를 인식하면서 내용을 읽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이 점도 참고하셔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