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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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스트리밍 데이터는 중간에 좀 놓지더라도 상관 없는 것이...화면좀 깎두기로 바뀌거나 약간 일그러지다 다시 잘 나와주면 대체적으로 넘어가 줍니다. 그러나 로그인, 결제, 혹은 별풍선...같은 것들은 대응이 잘못되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해서 생각하는 것처럼 서비스에 따라 프로토콜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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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nara7875님, 스트리밍 서비스의 TCP와 UDP 사용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일반적으로 로그인이나 사용자 인증, 데이터 전송의 신뢰성을 보장해야 하는 부분에 TCP를 사용합니다. 반면,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스트리밍에는 데이터 전송의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UDP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UDP는 빠른 전송이 가능하지만 신뢰성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실시간성이 중요한 스트리밍 영상, 음성 전송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서버 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실제 대형 서비스에서는 역할에 따라 서버를 분리하여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스트리밍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버는 전송 속도를 기본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TCP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과는 별도의 서버로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특화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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