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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ctional이 어디에 적용되어 있는지 스프링은 매번 조사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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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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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Transactional 적용 우선순위가
1. 클래스의 메서드
2. 클래스의 타입
3. 인터페이스의 메서드
4. 인터페이스의 타입
이 순서라고 하셨으니 클래스의 메서드에 @Transactional이 없으면 클래스의 타입을 확인하고, 그래도 없으면 인터페이스의 메서드를 확인하고, 그래도 없으면 인터페이스의 타입에 @Transactional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거로 이해했는데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이를 항상 적용하나요?
이전에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 편, MVC 1, 2 강의에서 작성한 코드들엔 @Transactional을 적용하지 않았었는데, @Transactional이 코드 어디에도 없더라도 매번 스프링이 이렇게 @Transactional이 어디에 있는지 조사하나요?
답변 2
1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11 1님.
스프링에서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은 메서드 또는 클래스 수준에 트랜잭션 경계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를 활용하여 이러한 트랜잭션 경계를 구현합니다.
질문하신 대로 @Transactional의 적용 순서는 메소드 레벨이 우선이며, 클래스, 인터페이스에서 단계적으로 체크됩니다. 따라서 스프링은 기본적으로 @Transactional이 어디에 적용되었는지를 런타임 시 AOP 프록시를 통해 결정합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는 실제로 @Transactional이 사용되었을 때만 이를 체크하고 적용합니다. 따라서 코드에 @Transactional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스프링은 트랜잭션 관련 처리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즉, @Transactional이 실제로 코드에 존재할 때만 스프링이 이를 적용하는 로직이 활성화됩니다.
관련하여 추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비슷한 질문과 답변을 참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클래스 @Transactional에서는 클래스에 @Transactional을 적용했을 때의 작동 방식에 대해 설명합니다.
- @Transactional 적용 범위 질문에서는 트랜잭션이 걸린 메서드 내의 호출 메서드에 대해 설명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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