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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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dlwnstmd705님.
피처 엔지니어링에서 수치형 데이터와 범주형 데이터를 다룰 때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방법이 사용됩니다:
수치형 데이터: 일반적으로 스케일링(예: MinMaxScaler, StandardScaler)을 적용하여 데이터의 분포를 일정한 범위로 조정합니다. 이는 특히 거리 기반 모델(예: kNN, SVM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범주형 데이터: 범주형 데이터는 라벨 인코딩이나 원-핫 인코딩을 통해 숫자로 변환됩니다. 라벨 인코딩은 순서가 있는 경우 유용하며, 원-핫 인코딩은 순서가 없을 때 주로 사용됩니다.
두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문제없으며, 오히려 머신러닝 모델에 적합한 입력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 어떤 모델을 사용할지에 따라 스케일링의 필요성과 인코딩 방법이 약간씩 달라질 수 있죠. 예를 들어, 트리 기반 모델(랜덤포레스트, XGBoost 등)은 스케일링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용하실 모델에 따라 다양한 피처 엔지니어링 전략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거리 기반 모델을 사용할 경우 스케일링이 필수적일 수 있으나, 트리 기반 모델에서는 스케일링이 필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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