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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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은 Fetch 등 서버 컴포넌트에서 비동기 실행되는 것들이 완료되기 전에 로딩 화면 같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리밍을 사용하기 않는다면 API를 호출하고 이를 기다린 후, 이에 대한 데이터가 HTML에 포함되어 SEO에 도움을 줄 것 같은데요.
스트리밍을 사용한다면 HTML에 로딩 데이터가 보여집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이는 SEO를 고려하지 않는 곳에서 사용해야 하는 기법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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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환입니다.
맞습니다 스트리밍되는 컨텐츠는 초기 HTM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Vercel의 공식문서에 따르면 스트리밍은 SEO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인덱싱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새는 포털사이트의 크롤러들이 똑똑하게 동작하기 때문에 스트리밍되는 컨텐츠가 있다면 특정 시간 까지는 기다려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따라서 스트리밍 되는 컨텐츠라고 해서 반드시 SEO에 불리한 것은 아니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
다음은 해당 내용이 소개된 공식 문서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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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sunwon lee님!
스트리밍과 관련된 SEO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스트리밍은 비동기 데이터 페칭을 더 원활하게 하고 화면에 뿌려주기 전에 로딩 화면을 보여줌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그러나 이에 따라 SEO 측면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Next.js와 같은 프레임워크에서는 초기 렌더링 시 중요한 데이터는 서버에서 제공하여 SEO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초기 데이터를 SSR로 처리하여 HTML에 포함시키고, 부수적인 정보는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스트리밍을 통해 점진적으로 로드하는 방식입니다.
Next.js에서는 getServerSideProps
또는 getStaticProps
와 같은 기능성을 통해 서버 컴포넌트에서 주요 데이터를 미리 로드하여 SEO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전략은 주로 사용자의 대화형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필수적이지 않은 콘텐츠에 대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ISR을 통해 주기적으로 페이지를 업데이트하여 최신 데이터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Pre-rendering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데이터 최신성을 유지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