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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안녕하세요.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강사님께서 svg 태그를 사용하는 두 가지 방식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1. 처음부터 svg 태그를 사용, 태그에 속성을 사용하는 방식
<svg width="500" height="500"></svg>
<script>
const svg = d3.select('svg');
</script>
2. div에 class 속성을 주고,
class 속성을 통해 svg를 append 후, 속성 attribute 하는 방식
<div class="canvas"></div>
<script>
const svg = d3.select('.canvas')
.append('svg')
.attr('width', 1000)
.attr('height', 1000);
</script>
왜 2번 방식을 많이 쓰는지 궁금합니다.
svg를 추가할 지의 여부 내지는 svg 태그의 속성 등을 동적으로 지정해주기 위함인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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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동적 제어를 하기 위함이고, 추후에 수정을 좀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유지보수성이 높아지죠.
예를 들어 JavaScript로 컨트롤해서 반응형 디자인에 대응하기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