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강의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렌더링 기법의 경우 실무에서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합니다.

   1. SSR, CSR을 보통 혼용해서 사용합니다. 첫 렌더링에 SSR을 활용하고 이후 페이지 전환에 CSR을 적용하는 패턴이 흔히 보입니다.

   2. SSG, ISR의 경우 블로그나 회사 홈페이지 같은 정적인 컨텐츠를 제공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3. PPR의 경우 아직은 실무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법은 아닙니다.

2. 개인적인 관찰에 따르면 CRUD까지 직접 구현한 블로그는 적은 편이라고 보입니다.

   1. 티스토리나, 벨로그, 네이버 블로그 등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직접 구현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제 강의와 같은 마크다운 파일을 활용해서 구현하는 사례가 일반적입니다.

   2. 요즘엔 옵시디언, 노션과 같은 메모 도구가 글을 퍼블리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일부 유료로 알고 있어요)

   3. md 파일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글을 브라우저에서 작성/수정하려면 추가적인 기능을 붙여야 합니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를 연계해서 개발하는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에디터를 직접 분이거나 외부 서비스를 연동하는 작업이다보니 직접 마크다운을 작성하는 것에 비해 개발에 힘을 더 쏟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빠르게 답변 드리고 싶어서 조금 건조하게 답변드렸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누고 싶으시다면 추가로 질문 남겨주세요! 도움될 때까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조은 드림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님의 질문에 대해 비슷한 내용을 다룬 답변을 찾아보았습니다.

1. SSR, CRS, SSG, PPR, ISR 등은 실무에서의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은 이 링크에서 좀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답변에서는 Next.js의 렌더링 방식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격과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자들이 각 렌더링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방법은 렌더링 시점이나 데이터 갱신 주기에 따라 성능과 사용성에서 차이를 제공하므로, 특정 도메인 지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개발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이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은 프로젝트의 유연성과 업데이트 주기, 그리고 데이터 관리의 편리함을 고려하여 MDX나 CRUD 방식을 선택합니다. MDX는 콘텐츠를 코드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개발자들이 개인 블로그 등에 많이 활용합니다. 티스토리와 같은 인터페이스로 MDX를 작성하도록 UI를 구성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별도의 개발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