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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질문의 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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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질문 드린바와 같이(아래 링크 참조)

https://www.inflearn.com/community/questions/1427027?focusComment=380094

private Date deliveryPlanDate;
	
@Column(name = "delivery_plan_date")
private Date planDate;

개발하는데 있어서 이런거에 너무 집착하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제가 경력이 4년(php만 사용)이어도 자바 백엔드 개발자로 농담삼아서 신분세탁하러 이직한다고 퇴사하고 자바, 스프링 공부 한답시고 직접 개발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복습하는 식으로 하는데, 저런 네이밍 규칙때문에 너무 발목을 잡고 있는거 같아 자괴감이 듭니다. 너무 쓸데 없는거에 집착하는건지 현실적으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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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nn hyo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입니다.

해당 네이밍 규칙들은 회사의 관례를 따르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 고민하지 않고 넘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당장 시간이 너무 부족하시다면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기술을 습득하시는 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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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minn hyo님께서 네이밍 규칙에 대한 고민과 개발 과정에서 느끼는 자괴감에 대해 질문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 네이밍 규칙은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우 프로젝트 전체 개발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네이밍 규칙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력이 있는 개발자일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기존의 습관과의 차이를 느끼고 그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실제로 더 발전하기 위한 좋은 징조일 수 있습니다.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우선 실행 가능한 코드를 작성하고, 이후 리팩토링 과정에서 네이밍 등 세부적인 부분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실용적인 접근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질문과 답변도 참고하셔서, 실무와 학습을 병행하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이슈를 균형 있게 처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완벽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는, 변경 사항을 받아들여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그럼 이런것에 고민이 많으면 리팩토링 강의를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많이 만들어보고 리팩토링 강의를 듣고 다시 만들어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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