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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도건님께서 질문하신 “리텐션 차트”와 “퍼널 차트”의 결과 값 차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리텐션 차트와 퍼널 차트는 서로 다른 목적과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리텐션 차트: 특정 이벤트를 수행한 후,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이벤트 또는 다른 이벤트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사용자의 비율을 추적합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추가한 날” 이벤트 이후에 사용자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재방문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퍼널 차트: 여러 단계의 이벤트가 발생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각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이탈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상품을 추가한 날”과 “상품을 구매한 유저”라는 두 가지 주요 이벤트를 설정하여, 이 이벤트들이 발생하는 순간순으로 얼마나 많은 유저가 이탈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리텐션 차트는 주로 사용자의 유지율을 추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퍼널 차트는 이벤트의 흐름과 전환율에 중점을 두므로 결과값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데이터의 관점에서 분석 목적과 방법론의 차이에 기인합니다.
추가로, 이 주제와 관련하여 기존의 유사한 질문들과 그 답변들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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