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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서 끝내는 네트워크 핵심이론 - 기초

섹션 2-1 질문

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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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2의 첫 번째 강의 11분 3초경에 전송계층에서 host to host라고 하셨는데

네트워크 계층이 양단에 논리적 주소로 각 호스트를 연결해 주기에 host to host라고 설명하고

전송계층에서는 포트 번호로 상위 계층의 서비스를 나누기 때문에 종단간 연결(end to end) 혹은 프로세스 간 연결(process to process)로 기억하고 있어 오타인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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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자

질문하신 내용은 OSI 7 layer 분류가 아니라 DoD(Depart of Defense) 모델에 따른 분류입니다. OSI 모델 4계층을 DoD 모델에서는 'Host to host layer'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End to end는 OSI 모델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스페이스님이나 인프런 AI 모두 OSI 모델을 기반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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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스페이스님의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스페이스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네트워크 계층과 전송 계층에 대한 중요한 개념의 차이에 대한 것입니다. 네, 스페이스님이 이해하신 대로 네트워크 계층은 호스트 간의 논리적 주소를 관리하여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전달합니다. 이것이 “host to host” 연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송 계층은 포트 번호를 사용하여 프로세스 간 통신을 관리하며, 이 때문에 “end to end” 또는 “process to process” 연결로 불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송 계층에서는 “host to host” 대신 “end to end” 또는 “process to process” 연결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이런 혼란은 강의 중 실수이거나 잘못 전달된 설명일 수 있습니다.

이 개념에 대해 보다 명확한 설명을 원하시면, 아래의 유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더 상세한 답변을 제공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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