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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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창에 네이버를 쳤을때 생기는 과정, DNS까지 설명해주세요 부분에 질문이 있습니다!
알려주신 과정을 요약하면
리다이렉트 → 캐싱 → DNS → IP라우팅 → TCP (3-way handshake) → 컨텐츠 다운로드 → 렌더링
으로 확인을 했는데 이전에 알려주셨던 TCP/IP 4계층은 위에서 아래로 통과한다고 보면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실제 연결과정과 계층을 통과하는 순서가 왜 다른거지?? 라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챗 GPT를 통해 물어보니
TCP 연결을 설정할 때는 IP 주소만 필요하고, IP 라우팅은 이미 TCP 연결이 설정된 후에 진행됩니다. 다시 말해, IP 라우팅은 데이터를 전송할 때 필요한 경로를 찾는 과정이지, TCP 연결을 설정하는 과정에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합니다.
리다이렉트 → 캐싱 → DNS → TCP (3-way handshake) → IP라우팅 → 컨텐츠 다운로드 → 렌더링
그렇다면 이렇게가 순서가 맞는걸까요 ??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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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솔님 ㅎㅎ
제가 설명드린 부분이 맞습니다.
IP라우팅 이후에 TCP 가 성립됩니다.
GPT의 경우 거짓을 말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무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부탁드립니다.
좋은 수강평과 별점 5점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강사 큰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