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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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s5741님 안녕하세요.
강의에서 이야기 했던 프로젝트의 의미는 보편적으로 프로덕트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즉, 하나의 앱이 하나의 프로덕트가 될 수 있습니다.
앱 자체를 프로젝트 단위로 설정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핵심 기능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채용 담당자는 전체적인 앱 운영 경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보편적인 상황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식을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간혹 특수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요, 이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경험을 들여다 봐야 하므로 디스코드 채널에 참여하셔서 질문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 가을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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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phs5741님.
강의를 열심히 수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앱 개발자로서 이력서 작성 시 프로젝트 단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되실 수 있는데요, 관련된 질문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앱 전체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앱 개발(런칭)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하나의 큰 프로젝트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앱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과 기여한 부분, 런칭으로 인한 변화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능 단위로 나누기: 앱의 주요 기능 업데이트나 특정 시점의 주요 기능 개선 프로젝트를 별도의 프로젝트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요 업데이트가 사용자 경험에 큰 변화를 주었다면 강조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기간 및 목표: 각 프로젝트가 가져다준 결과 또는 성과를 중심으로 작성하면 좋습니다. “기능 개발 및 배포 주기”가 짧다면, 각각의 기능을 설명하는 대신, 기능들이 출시되면서 이루어진 성과 및 학습한 점을 중심으로 작성하세요.
이렇게 각각의 프로젝트를 설정하면, 이력서 상에서 보다 명확하게 본인의 역할과 기여한 바를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능 중심이든, 전체 통합 앱 중심이든 본인의 기여도를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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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디스코드도 참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