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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or 스레드 풀 관리 - 분석 에서 BlockingQu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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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쓰레드 풀 core사이즈와 max사이즈가 어떻게 관리 되는지는 어느정도 이해한 것 같은데, 이 예제에서 BlockingQueue안에서 쓰레드들이 스레드 대기 집합, 락 대기 집합에 어떻게 관리되는 것 까지 이해해보려고 하니 매우 어렵네요..
ai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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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상형님.
Executor의 스레드 풀과 BlockingQueue의 동작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레드 풀 내에서 core 사이즈와 max 사이즈, 그리고 BlockingQueue의 작용 방식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Core Size와 Max Size:
- Core Size는 항상 유지되어야 하는 최소 스레드 수를 말합니다. 요청이 이 수보다 적을 때는 새로운 요청이 들어와도 추가 스레드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 Max Size는 스레드 풀이 허용할 수 있는 최대 스레드 수입니다. 이 수를 초과하는 요청이 들어오면 BlockingQueue에 요청이 쌓이게 됩니다.
- Core Size는 항상 유지되어야 하는 최소 스레드 수를 말합니다. 요청이 이 수보다 적을 때는 새로운 요청이 들어와도 추가 스레드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BlockingQueue:
-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core 스레드가 모두 바쁜 상태라면, 요청은 일단 BlockingQueue에 쌓입니다.
- 큐가 꽉 차게 되면 (즉, 모든 core 스레드와 max 스레드가 가동 중이고, 큐가 가득 찬 경우), 더 이상 추가할 수 없는 요청들은 거절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core 스레드가 모두 바쁜 상태라면, 요청은 일단 BlockingQueue에 쌓입니다.
관리 방식:
- 스레드들은 작업을 요청받으면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블록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레드는 대기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 스레드 풀에서 락을 사용하여 작업의 동시성을 제어하며, 스레드들이 사용 가능한 자원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과정에서 블록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스레드들은 작업을 요청받으면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블록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레드는 대기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의 구현에 대한 관련된 토론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통해 BlockingQueue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세부사항이나 코드 예제는 강의 내용을 참조해 주세요!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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