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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QL 로 한번에 가져오는 방식으로 변경해가면서 실제 db 로 날아가는 쿼리 횟수는 적어지지만 jpql 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되는것 같아요. 전 jpa 가 sql 쿼리 사용의 의존을 줄이고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객체지향 적으로 코드를 짤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orm 만으로 모든 비즈니스 로직을 해결하기엔 힘든 경우도 있다는 것은 잘 이해하고 있지만, JPQL 을 많이 사용할 수록 mybatis 를 사용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는 느낌이 드는데..
현업에서는 n + 1 문제나 쿼리 횟수 최적화를 위해서 jpql 로 많이 작성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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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ewgregerg c님.
JPA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 유사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PA를 사용할 때 JPQL에 의존성을 느끼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JPQL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데이터를 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해주며, SQL과는 달리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구현에 종속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경우에는 JPQL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면서도 성능 최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현업에서는 N+1 문제와 쿼리 최적화를 위해 JPQL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이 사용됩니다. Fetch Join이나 QueryDSL 등도 JPQL과 함께 활용됩니다. 스프링 데이터 JPA를 이용하면, 특정 메소드 이름만으로도 JPQL을 작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된 질문과 답변들입니다:
JPA를 사용할 때 생기는 의존성을 줄이면서도 성능 최적화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경험해보며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을 습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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