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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속에 jpa 활용편에서 들었던 내용이였던 거 같은데
em.persist()를 호출하게 되면 id값이 자동증가여서
값이 null이기 때문에 em.flush를 호출안해줘도 persist와 동시에 flush가 호출된다고 기억속에 있습니다...
혹시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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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kongminoo님이 질문하신 내용은 JPA의 em.persist()
관련 메커니즘에 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JPA에서 em.persist()
를 호출하면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하지만, 데이터베이스에 즉시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트랜잭션이 커밋되거나 em.flush()
가 호출될 때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
그러나 ID가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으로 설정된 경우, em.persist()
를 호출하는 즉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ID 값을 가져옵니다. 이때는 자동으로 플러시가 발생하여 INSERT 쿼리가 실행됩니다. 이는 ID 값을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받아와야 엔티티의 나머지 필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유사한 질문과 답변을 찾을 수 있는 URL입니다:
em.persist 관련 질문입니다. - ID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관리되는 시점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영속성 관련 persist 전에 쿼리가 날아가는 경우 -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설정 시, persist에서 쿼리가 날아가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JPA를 활용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충분한 공부를 통해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테스트 해본 결과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설정 시에 예상한대로 em.persist동시에 flush가 나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GeneratedValue 만 사용했을 시에는 예상과 다르게 persist와 동시에 flush가 나가지 않는걸로 확인됐습니다.
@GeneratedValue의 default값이 Auto로 알고있는데 H2Database를 사용하면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