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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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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3판] Node.js 교과서 - 기본부터 프로젝트 실습까지

CPU 코어 갯수 만큼 워커를 생성할때 마스터 프로세스를 포함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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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워커들도 함께 강제 종료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코드에서 워커들을 실행한 후 마스터 프로세스의 작업이 마무리되면 프로세스도 종료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찾아본 결과, 마스터 프로세스는 워커들이 작업을 마무리할 때까지 대기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마스터 프로세스가 하나의 코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워커들을 생성할 때 CPU 코어 수(numCPUs)만큼 생성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마스터 프로세스가 하나의 코어를 계속 점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코어 갯수만큼 워커를 만드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const cluster = require("cluster");
const http = require("http");
const numCPUs = require("os").cpus().length;

if (cluster.isMaster) {
  // CPU 개수만큼 워커를 생산
  for (let i = 0; i < numCPUs + 5; i += 1) {
    cluster.fork();
  }
} else {
  // 워커들 실행
  // ...
}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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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초(조현영)
지식공유자

이건 사실 성능 비교를 해보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는 코어 하나가 제일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개수를 늘렸다 줄였다하며 최적 개수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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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현수님.

Node.js에서 클러스터 모듈을 활용하여 멀티 프로세싱을 구현할 때, 마스터 프로세스와 워커 프로세스의 역할 분담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마스터 프로세스는 워커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워커들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마스터 프로세스가 하나의 코어를 지속적으로 점유하지는 않고, 주로 워커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이벤트를 처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CPU 코어 수만큼 워커를 생성해도 마스터 프로세스가 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특정 시스템에서는 마스터 프로세스가 워커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리소스를 사용하므로 코어 수에 맞춰 워커를 생성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마스터 프로세스가 특정 코어에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워커를 코어 수만큼 생성하는 것은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는 방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게시물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프로세스와 cpu관련 질문드립니다.
- Cluster를 통한 Multi Processing에 질문이 있어요.
- Master의 일의 분배는 어떤기준인가요?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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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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