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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 parent = new child() <- 이 상태라도 기본 부모생성자 출력합니다.
생성자를 명시적으로 부르지 않기 때문에 기본 생성자를 부르는 것입니다.
자식 객체가 태어나기 전에 부모 클래스의 생성자를 뭐라도 불러야 합니다.
일단 부모 쪽이 초기화 되어야 자식 것을 초기화합니다.
super가 없으면 기본 생성자 부르는 겁니다.
아무 생성자도 없다면, 실행과정에서 Java가 작동하지 않는 기본 생성자를 알아서 만들어줍니다.
class Parent {
public Parent() {
System.out.println("P no");
}
}
class Child extends Parent {
public Child() {
System.out.println("C no");
}
}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arent parent = new Child(); // 업캐스팅
}
}
출력문
P no
C no
이렇게 나옵니다.
이건 자식의 생성자에 파라미터를 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부모 생성자는 그 어떤 것이라도 하나 불러야 합니다.
명시적으로 안 부르면 기본 생성자 부릅니다.
class Parent {
public Parent() {
System.out.println("P no");
}
}
class Child extends Parent {
public Child(String name) {
System.out.println("C no" + name);
}
}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arent parent = new Child("WeekendCode"); // 업캐스팅
}
}
출력값:
P no
C noWeekend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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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김인도님.
Java의 상속과 생성자 호출 과정에서 헷갈리신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본 생성자 호출 규칙: Java에서는 객체를 생성할 때 항상 부모 클래스의 생성자가 먼저 호출됩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부모의 상태를 초기화한 후에 자식의 상태를 초기화하는 Java의 객체 생성 규칙입니다. 따라서, Child
클래스 객체를 생성하더라도 Parent
클래스의 기본 생성자가 호출됩니다.
super
키워드 관련: Child
클래스에서 super()
호출이 명시적으로 없어도 Java는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부모의 기본 생성자 호출을 추가합니다. 따라서 Parent
클래스의 생성자에 포함된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입니다.
Child child = new Child();
구문은 Child
객체를 생성할 때 부모 클래스인 Parent
의 기본 생성자를 먼저 호출합니다. 따라서 콘솔에는 “부모 기본 생성자 호출됨” 메시지가 먼저 출력되고, 그 다음에 “자식 생성자 호출됨”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Parent parent = new Child();
형태의 구문은 업캐스팅으로, 부모 타입의 참조 변수를 통해 자식 객체를 참조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객체 생성 순서는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부모 생성자 -> 자식 생성자.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존 질문 및 답변 참고 자료도 함께 제시해드립니다:
이 설명이 김인도님의 질문에 명확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