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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30초에서 50초 사이 보면 애플리케이션 계층(Layer 5)에서 갑자기 네트워크 계층으로 설명이 넘어가시던데 이 사이에 TCP 3hand shake? 가 일어낫다라고 해석해도 괜찮을까요?
http 프로토콜에서도 포트번호 있고 구글자체에서도 포트가 있고 내 컴퓨터에서도 포트가 있다라는 개념이 지금도 이해가 안가고 있습니다 포트라는 개념자체가 지금 이해가 안갑니다 ip주소가 있는데 왜 굳이 포트를 쓰는거지?? 거에서 지금 막혀 있습니다 .. 도와주세요 ㅠㅠ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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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S님!
해당 영상에서 이미 구글 웹서버 포트는 80, 사용자의 포트는 50000번 포트라고 가정하고 TCP헤더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이것이 트랜스포트 계층에 해당합니다.
ip는 수많은 컴퓨터를 식별하는데 사용됩니다. 반면 포트 번호는 같은 컴퓨터 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분하는데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SS님의 ip주소가 211.3.5.5라고 가정하고 SS님이 실행하고 있는 웹서버는 1번, 게임1에는 2번, 게임2에는 3번을 할당했다면 211.3.5.5:1은 수 많은 사람중에 SS님 컴퓨터의 웹서버가 목적지이고 211.3.5.5:3은 수 많은 사람 중에 SS님 컴퓨터의 게임3이 목적지가 되는 것입니다. 해당 영상으로 예를 들면 출발지 포트가 50000, 목적지 포트가 80번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구글의 ip로 전송하면서 해당 컴퓨터의 수 많은 앱중에 웹서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한다는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웹서버의 처리내용을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 중 50000번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하는 것입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아 섹션4(트랜스포트 계층)을 복습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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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SS님!
네트워크 계층과 애플리케이션 계층 사이에서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셨군요!
TCP 3-Way Handshake 과정:
포트의 개념:
아래 링크에서 유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TCP 3-Way Handshake와 포트번호에 관한 질문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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