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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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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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 대신 레코드 위주로 사용해도 될까요?
만약 DTO에 있는 필드중에서 값 변경이 자주 발생한다면 레코드가 아닌 DTO를 유지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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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레코드를 지원하는 자바 버전을 사용한다면 레코드를 사용해서 DTO를 만들어도 됩니다.
이상적으로 값을 전달하는데만 사용이 되어야 하니까 그 안에 있는 값들은 변경이 되지 않는게 좋을텐데요. 변경이 되어야 한다면 레코드를 써도 변경이 가능하고, DTO에 세터를 만들어도 값은 변경이 가능하니까, 그런 관점에 둘이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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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감바스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DTO 대신 레코드 사용: 레코드(Record)는 주로 불변 객체를 만들 때 사용하는데, 이는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DTO(Data Transfer Object)는 보통 데이터를 여러 계층 간에 이동시킬 때 사용됩니다. 레코드로 대체할 수 있는 상황이 많지만, 레코드를 사용하려면 해당 객체의 불변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불변성 유지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여전히 DTO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값 변경이 자주 발생하는 필드: DTO는 값 변경이 가능한 객체로 설계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유리합니다. 레코드는 불변 객체이므로 변경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값이 자주 바뀌는 필드가 있다면 DTO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접근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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