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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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한노게임님
DB에도 없고 컨텍스트에도 없는 준영속 상태는 애매하기 때문에 사실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사용할 때는 DB에 존재하는 객체만을 대상으로 준영속 상태를 만듭니다.
대부분 JPA를 통해서 DB에 이미 저장된 객체를 조회한 다음에 해당 객체를 준영속 상태로 만든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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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준영속이란 개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db에도 없고 컨텍스트에도 없으면 persist()가 문제가 될 이유도 없지않나요?
detach 과정에서 flush가 동반될까요? 분리된 상태를 컴퓨터가 무엇을 통해 인지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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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영한노게임님.
준영속 상태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준영속 상태에 대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요, 관련하여 기존에 유사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준영속 엔티티와 영구 저장의 경우에서,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DB에 반영되지 않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준영속 엔티티는 detach, clear, close 이후에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제거된 엔티티를 의미합니다.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 특징에서는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을 잃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준영속 상태가 된 엔티티는 JPA가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대상이 아닙니다.
준영속 엔티티를 다루는 방법 질문에서, em.detach() 호출로 인해 엔티티가 준영속 상태가 되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detach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하면서 더 이상 JPA가 해당 엔티티를 관리하지 않게 됩니다.
보충 설명을 드리면, 영속성 컨텍스트는 DB와 메모리 사이에서 엔티티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될 때, 이것은 준영속 상태로 간주됩니다. 반드시 flush()에 의해 DB에 반영된 엔티티만이 준영속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정의에 대해 꼬리를 물고 생각해보니 의문이 생겼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의문이 생긴 지점이 실제로 일어나기 힘든 현상이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