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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스프링에서 의존성 주입을 위해서는 @Component등의 어노테이션이 달려 있어 빈으로 등록되어야 컴포넌트 스캔에 의해서 자동으로 주입된다고 알고있는데요
PlatformTransactionManager는 클래스를 확인해보아도 그러한 어노테이션이 없는데도 자동 주입되는 이유가 뭔가요?
gpt에 물어보니
스프링이 제공하는 트랜잭션 관리 기능의 핵심 인터페이스이므로 빈으로 등록하지 않아도 주입된다고 하는데 맞는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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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pbs0216님.
PlatformTransactionManager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트랜잭션 관리를 위해 필요한 핵심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여러 클래스들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DataSourceTransactionManager, JpaTransactionManager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스프링의 자동 구성(autoconfiguration)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에서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질문과 답변들을 안내해 드립니다:
MemberServiceV3_3Test 의 transactionManager 빈의 사용
MemberServiceV3_2에서 PlatformTransactionManager로 주입받는 것
추가 설명:
스프링 부트는 @EnableAutoConfiguration
어노테이션 등을 통해 여러 자동 설정 클래스를 활성화합니다. 이 중에는 트랜잭션 관리 관련 설정도 포함되어 있어, DataSource 혹은 Jpa 등의 트랜잭션 매니저가 자동으로 빈으로 등록됩니다. 따라서 직접 @Component 등의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필요한 트랜잭션 관련 빈들이 자동 구성되어 주입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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