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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부트 - 이해와 원리

프로퍼티 빈의 후처리기 도입 AnnotationUtils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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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도중 AnnotationUtils를 사용하여 애노테이션의 정보를 얻어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MyConfigurationProperties annotation = AnnotationUtils
          .findAnnotation(bean.getClass(), MyConfigurationProperties.class);

if (annotation == null) return bean;

Map<String, Object> attributes = AnnotationUtils.getAnnotationAttributes(annotation); 
String prefix = (String) attributes.get("prefix");
return Binder.get(env).bindOrCreate(prefix, bean.getClass()); 

 

여기에서 attributes를 가져오지 않고 annotation.prefix() 를 사용해서 정보를 가지고 올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AnnotationUtils를 사용할 때의 다른 이점이 있는 것인가요??

MyConfigurationProperties annotation = AnnotationUtils
          .findAnnotation(bean.getClass(), MyConfigurationProperties.class);

if (annotation == null) return bean;

return Binder.get(env).bindOrCreate(annotation.prefix(), bean.getClass());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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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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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제가 몰랐던 방법이네요. 이렇게 annotation.prefix()를 바로 이용하는 게 더 간단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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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현성님.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았습니다. AnnotationUtils를 사용하면 애노테이션의 속성을 더욱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애노테이션 속성 접근도 가능하지만, AnnotationUtils를 활용하면 다른 성능 및 유지보수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많이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유사한 주제에 대해 토비님의 답변을 참고할 수 있는 유사한 질문 링크입니다:
- @EnableConfigurationProperties를 사용하는 이유
- 프로퍼티 빈의 후처리기 도입 강의 질문
- No beans of ‘ServerProperties’ type found.

요약 설명

  1. 유연성 향상: AnnotationUtils.getAnnotationAttributes는 속성을 Map 형태로 가져오기 때문에 로직 내에서 속성 값을 다루기 훨씬 간편합니다.
  2. 리플렉션 문제: 직접 애노테이션 속성에 접근하는 방식은 특정 경우, 특히 리플렉션을 많이 다루는 환경에서는 제한적일 수 있고,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코드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통합성: AnnotationUtils는 스프링의 도구 메소드로,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다른 기능과 잘 통합되어 작동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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