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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더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질문전에 다음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남겨주세요.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링크)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링크: https://bit.ly/3fX6ygx)
3. 질문 잘하기 메뉴얼(링크)을 먼저 읽어주세요.
(질문 잘하기 메뉴얼 링크: https://bit.ly/2UfeqCG)
질문 시에는 위 내용은 삭제하고 다음 내용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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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템플릿]
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질문 내용]
해당 강의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JPA를 가지고 Application단에서 연관된 객체들의 생명주기를 관리해주는 것인데 그러면 db단에서 직접 cascade 속성을 걸고 관리해주는것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둘다 같이 적용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둘중 하나만 해주면 되나요? app단에서 다 해주면 DBA 가 필요한가?라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실제 현업에서는 어떤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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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codingspring21님.
JPA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객체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것과 DB단에서 직접 cascade 속성을 설정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군요. 관련된 질문과 유사한 답변을 몇 가지 찾아 안내드립니다.
JPA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관리하는 방식과 DB에서 직접 관리하는 방식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제어를 높이기 위해, 그리고 여러 DB를 지원하는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JPA를 사용한 관리 방법이 많이 사용됩니다. 이는 DBA가 특정 데이터베이스 관련 작업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역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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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