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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ource의 구현체를 커넥션 풀링을 사용하는 구현체 일 때 트랜잭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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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용]
DataSourceUtils.getConnection(dataSource) 를 사용하면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가 관리하는 커넥션이 없는 경우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해서 반환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때 dataSource의 구현체가 커넥션 풀링을 사용하는 구현체 (예를 들면 실습했던 HikariDataSource) 라면 미리 커넥션을 생성해둔 후 커넥션 풀에 보관해두고, 사용 시에 조회해 오는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때 위의 굵은 글씨 내용 중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한다는 것은 커넥션 풀에서 새로운 커넥션을 조회해오는 것 인가요 아니면 아예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하는 것 인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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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ideal0427 (상형)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DataSourceUtils.getConnection(dataSource) 메서드가 호출되었을 때 어떤 커넥션이 반환되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제: DataSourceUtils.getConnection()과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
우선, DataSourceUtils.getConnection(dataSource) 메서드는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가 관리하는 커넥션을 반환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작동합니다:
-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가 관리하는 커넥션이 있는 경우: 이미 사용 중인 트랜잭션의 커넥션을 반환합니다.
-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가 관리하는 커넥션이 없는 경우: 데이터소스에서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하여 반환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하는 것”에 대한 의미입니다. 만약 데이터소스의 구현체가 커넥션 풀링을 지원하는 HikariDataSource 같은 경우라면,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한다”는 것은 실제로 HikariCP 같은 커넥션 풀에서 가용한 커넥션을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관련된 유사한 질문과 답변이 있습니다:
위의 링크들은 DataSourceUtils.getConnection()와 트랜잭션, 커넥션 풀링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링크들을 통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요약하자면,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서 관리하는 커넥션이 없을 때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한다는 것은 커넥션 풀(예: HikariCP)에서 이미 준비된 커넥션을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하여, 실질적으로 커넥션 풀에서 커넥션을 가져오는 동작이 발생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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