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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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
package core.basic.lifecycle;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pplicationContex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Bean;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Configuration;
public class BeanLifeCycleTest {
//configurable->
@Test
public void lifeCycleTest(){
//ApplicationContext>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LifeCycleConfig.class);
NetworkClient client=ac.getBean(NetworkClient.class);
ac.close();
}
@Configuration
static class LifeCycleConfig{
@Bean//(initMethod = "init",destroyMethod = "close")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ilent(){
NetworkClient networkCil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ilent.setUrl("http://hello-spring.dev");
networkCilent.connent();
return networkCilent;
}
}
}
LifeCycleConfig에서 초기화 콜백 안쓰고도setUrl을 설정하고 나서connect를 호출하면 url이 잘호출되는데 ,,,초기화호출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connect호출시점이 setUrl다음에 오기만 하면 되니깐 이렇게 작성해도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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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알고리즘가즈앙님.
이해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setUrl
을 호출한 후에 connect
메서드를 호출하면 URL이 제대로 설정된 상태에서 네트워크 연결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초기화 콜백을 사용하는 이유는 코드의 유지 보수 및 관리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화 콜백을 통해 빈의 초기화 작업을 담당하게 되면, 여러 클래스에서 빈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초기화 과정이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네트워크 연결을 비롯한 초기화 작업들이 클래스 내에서 분리되어 관리되기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 보수 측면에서 더 용이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 링크들을 참고하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etUrl 이 null인 이유: 이번 강의에서도 설명드린 것처럼 NetworkClient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URL이 null로 나타나는 이유와 초기화 콜백의 필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섹션 8. 빈 생명주기 콜백: 빈 생명주기와 관련된 초기화 콜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기화 콜백 메소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코드의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향후 코드 수정 시에도 초기화 및 소멸 작업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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